할렐루야~^^ 온사랑교회입니다.
반주자로 내정된 자매가 갑자기 시골로 내려가서
부친의 목회를 돕게 되어 부득이 다시 청빙하게 되었습니다.
접수번호 122 을 참고하여 신청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