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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샬롬축전

전북신학원 | 2016.06.10 15:02 | 조회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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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학원, ‘제35회 샬롬축전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가져.- 샬롬 발표회 및 운동경기로 선· 후배의 훈훈한 정도 나눠 -    
  • 조인구 객원기자
  • 승인 2016.05.17 16:07
  
 

【업코리아=조인구 객원기자】한국 보수신학의 요람이요, 호남지역 보수신학의 산실인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총회 인준 전북신학원에서는 5월 16일(월) 오전 9시 30분 개교 45주년을 맞아 ‘제35회 샬롬축전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재학생과 동문, 교· 강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연주 학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교목실장 하재삼 목사의 기도와, 교무처장 한기영 목사의 성경봉독에, 김정식 학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식 학장은 요한복음 14장25절로 28절의 성경 본문으로‘주님의 유산(샬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은 우리를 돕고 위로해 주기 위해 보혜사를 유산으로 주셨고, 제일 좋은 스승은 성령님을 유산으로 주셨으며, 평안을 유산으로 주셨다”면서 “주님의 주신 유산이 있으면, 성령님이 계시면 그리고 평안이 있으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기에 주님이 주신 유산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전북신학원에 샬롬의 유산이 대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에 앞서 김 학장은, 전북신학원에 재학 중이던 제1회 샬롬축전 때부터 3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모아 보관하고 있던 샬롬축전 순서지를 이번 축전을 통해 학교에 기증함으로써 학교를 사랑하는 학장의 마음에 참석한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기도 했다.

이어 한국CE동지 회장 박시효 장로(제10회 졸업생)는 축사에서 재학생 시절 김 학장님과 함께 제1회 샬롬 축전을 준비했던 일을 상기하면서 “살롬축전은 내가 살아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축제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북신학원의 졸업생, 재학생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총동문회장 김택진 목사도 “사랑과 너그러움이 넘치는 샬롬축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끝으로 학생처장 백종성 목사의 광고와, 이사장 박동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스승의 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 모두가 나와 스승의 날 노래를 합창하였고, 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여규옥 학생이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글을 낭송한 후 스승께 꽃다발을 안겨드리며 존경을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3부 샬롬 발표회는 김용복· 송지현 학생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는데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독창, 중창, 합창 등 다양한 찬양과, 워십 및 워십댄스를 발표했으며, 10회 졸업생들은 특송으로 화답함으로써 선· 후배간의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오후에는 16개 노회로 구성된 노회장팀, 총동문팀, 교·강 사팀, 학· 실장팀의 족구경기와 10회 졸업생팀과 총신재학생팀, 전북신학원 재학생팀 간의 배구 경기를 진행하는 등 ‘샬롬축전에 맞게 모두가 평안이 있는 행복한 축제의 시간을 누렸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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